제이디아트, 헤이딜러·그랜드하얏트 ‘헤이퓨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겨울 프로모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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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17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27일

[아시아투데이 장안나 기자] ‘헤이딜러’와 ‘그랜드하얏트 서울’이 오는 12월 5일부터 약 4개월간 겨울 프로모션 ‘헤이퓨처(HEY FUTURE)’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OOB 컴퍼니’와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그룹 ‘제이디아트(JD-ART)’가 참여해 호텔 곳곳에 반응형 미디어아트 3종을 선보이며 색다른 겨울 경험을 선사한다.
첫 번째 콘텐츠는 야외 공간에 설치된 6m 바닥 LED 인터랙티브 작품이다. 관람객이 LED 위를 밟으면 눈밭 위에 실제 발자국이 찍히는 효과가 나타나며, 사운드까지 연동돼 마치 고요한 설원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준다.
두 번째는 아이스링크장 인근의 미디어아트 가제보 존이다. 추위를 피해 잠시 머무는 작은 쉼터의 문을 열면, 또 하나의 환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무선 태블릿으로 자동차 템플릿을 선택해 원하는 색과 패턴으로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전송할 수 있다. 전송된 그림은 천장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음악과 함께 환상적으로 재구성되어 나타난다.또한 전문 캐리커처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그려진 나와 닮은 캐리커처와 특별한 그림을 전송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 작품을 개인 소장할 수도 있다.
호텔 로비에는 6m 규모의 투명 O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가제보 천장에 송출한 자동차 이미지와 직접 적은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투명 OLED에 송출되며, 마치 로비의 갤러리 벽면 위로 그림과 글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화려한 불꽃놀이와 아이스링크장을 즐기기 위해 호텔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번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공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헤이퓨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사업 총괄 책임자 ‘제이디아트(JD-ART)’ 황동환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공간과 기술, 예술을 하나의 서사로 결합하는 시도였습니다. 호텔이라는 일상적 공간이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확장되길 바랐고, 앞으로도 제이디아트(JD-ART)는 기술 기반의 미래형 공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라고 전했다.
‘제이디아트(JD-ART)’는 ‘한화시스템’ 홍보관 구축, ‘LG 생활건강’과 함께한 타임스퀘어 LED 아나모픽 영상 제작, ‘포스코 E&C’와의 ‘더샵갤러리 2.0’ 미디어아트 전시관 구축, 예술의 전당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 등 다양한 굴지의 대기업들과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그랜드하얏트’와 ‘헤이딜러’와의 콜라보를 계기로 앞으로도 공간, 예술, 기술을 접목한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아시아투데이
장안나 기자 trangamy3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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