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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16개의 아이템

  • 해치마당 미디어월, 미디어아트로 새해를 맞이하는 창으로 재탄생

    서울 광화문광장의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12월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공공 예술 특별 전시 <여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내면과 감정의 새로운 차원’을 주제로, 해치마당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간으로 거듭남을 표현했다.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그룹 ‘제이디아트(JD-art)’가 제작한 작품 Awaken 2025는 길이 53m의 대형 미디어월을 배경으로, 기억의 조각들이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고 재구축되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 속 열차는 도시의 불빛 속에서 새로운 아침을 향해 나아가며, 2025년 푸른 뱀의 해(을사년)를 맞아 깨어나는 서울의 희망찬 모습을 역동적으로 묘사한다. 특히,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한 이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공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 황동환 부사장은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 예술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독창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신문 / 최선은 기자 ( https://www.gokorea.kr ) 출처 : 공감신문( https://www.gokorea.kr ) 원문기사 링크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13692

  • 제이디아트, 체험형 그림책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 展’ 예술의전당서 개막

    ‘그림책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 현실로 구현그림책 출판사 ‘책읽는곰’ 문을 두드리며 시작, 오랜 준비 끝에 현실 속 예술로 완성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JD-art)’는 체험형 그림책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 展’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이 현실로 구현됐다. 약 2년 전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가 그림책 출판사 ‘책읽는곰’의 문을 두드리며 시작됐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상상은 마침내 현실 속에 예술로 완성됐다. 최숙희 작가의 '열두 달 나무 아이'는 8.3m 높이의 초대형 미디어 작품으로 재탄생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김영진 작가의 '엄마를 구출하라!'는 몰입형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어 아이들을 그림책 속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외에도 김유진 작가의 '거북이자리'와 유주연 작가의 '뒤죽박죽 미술관', 김규아 작가의 '그림자 극장' 등 그림책 밖으로 나온 주인공들과 교감할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한다.  (주)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황동환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예술의전당에서 관람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로 생생하게 구현된 그림책 속으로의 모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림책이 참 좋아 展’은 오는 3월 2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 ) 원문기사 링크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008

  • 볼빅, 제이디아트와 함께 신제품 광고 캠페인 선보여

    글로벌 골프 브랜드 볼빅이 제이디아트와 협력하여 신제품 프리미엄 우레탄 볼 ‘콘도르 S3, S4’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JD-art)’가 제작했다. 광고는 트렌디한 기법을 활용한 메인 CF 2편과 SNS 숏폼 콘텐츠 4편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광고의 주목도를 높였다. 메인 CF ‘프로앤테크’ 편에서는 프로 골퍼 김홍택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신제품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폭발적인 비거리를 강조했다. 특히, 아나모픽 기법을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연출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 편에서는 ‘뻔한 일상을 FUN 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조화를 통해 볼빅의 골프 라이프 스타일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SNS 광고에서는 조회수 7,600만 회를 기록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의 마스카라 FOOH(Fake Out Of Home) 광고 기법을 적용했다. FOOH는 현실 배경에 CG를 덧입혀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연출하는 방식으로, 광고의 바이럴 효과를 높이고 제품력을 각인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볼빅의 신제품 ‘콘도르 S3, S4 DL360’ 시리즈가 경복궁,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오사카성과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연출되어 신선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했다. 이번 광고는 SBS, JTBC 골프 채널과 유튜브 채널, 서대문역 인근의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2024년 12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주)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 황동환 부사장은 “앞으로 제이디아트가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며, 유명 IP나 AI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해외 박람회에서 로보틱스 기술, 키네틱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파워뉴스 / 최성민 기자 ( news@thepowernews.co.kr ) 출처 : 더파워뉴스( http://www.thepowernews.co.kr ) 원문기사 링크 -> https://www.thepow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65

  • 성수동 핫플서 미디어아트 통해 동물복지인증 축산물 알리다 ‘2024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페스타’

    사진= ‘2024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페스타’ 포스터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2024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 페스타’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식생활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물복지, 우리의 선택으로 변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물복지 인증 제품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전시‧체험, 교육,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동물복지인증 제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미디어아트(4D 기획전시)가 운영될 계획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아트 제작을 맡은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는 호기심 많은 병아리 ‘루루’를 통해 동물을 단순한 산업적 대상으로 보지 않고,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가치소비로의 동물복지 축산의 의미를 전달한다. 3면 스크린을 활용해 실제 동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듯한 생생한 연출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디아트 관계자는 “제이디아트는 공간과 미디어를 융합한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제작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동물복지인증 가치소비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혁신적인 경험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출처 : 문화뉴스( https://www.mhns.co.kr ) 원문기사 링크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459

  • 코엑스 대형 전광판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매력의 괌 ‘color of guam’

    서울 코엑스 대형 전광판인 케이팝스퀘어에서 아름다운 괌을 담은 영상 광고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송출된다. ‘괌 정부 관광청’은 지친 일상을 벗어나 괌으로 떠나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와 협업하여 광고를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제이디아트만의 혁신적인 미디어아트 감각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아나모픽 3D 기법에 접목해, 많은 사람들에게 입체적이고 현실감 넘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아나모픽 기법은 사물을 보는 각도에 따라 사물이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이용해 입체감을 구현하는 기술로 이번 괌 홍보 영상에서는 전광판 속에 실제 괌의 풍경이 담긴 것처럼 생생하게 연출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광고는 비행기 장면으로 시작해 괌으로 떠나는 휴양 여정을 담고 있다. 탕기슨 비치, 이나라한 자연 풀장 등 유명한 휴양 스팟을 마치 현장에 있는 듯이 생생하게 담아 냈다. 또한, 괌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아름다운 석양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해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이디아트는 공간과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결합해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실감형 콘텐츠 제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https://www.discoverynews.kr )

  •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 성료… 미디어아트 상영 지속

    (주)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는 지난 10월 초 개최된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구미에 산단은(산다는) 자부심'을 주제로 1만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이디아트는 구미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의 핵심 파트인 미디어아트 전시를 맡았다. 제이디아트는 자사만의 독창적인 연출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구미 보세장치장을 화려한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시켰다.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보세장치장 A동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 ‘산단-빔’은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이 종료된 지난 6일 이후에도 계속 상영될 예정으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상영된다. 운영 시간은 금요일 16시부터 22시까지이며, 토요일은 12시부터 22시까지이다. 미디어아트 전시는 ‘무한히 빛나다’라는 주제로 낭만 도시 구미의 매력과 감성을 환상적인 빛으로 표현해 구미의 수출탑, 아름다운 자연, 낭만적인 달 등 8개의 테마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다. 제이디아트는 공간과 미디어를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실감 콘텐츠 제작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트렌드를 기획하는 아티스트 그룹으로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출처 : 뉴스컬처 (NEWSCULTURE)( https://www.newsculture.press )

  •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서 미디어아트 제작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 그룹 '제이디아트'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에서 ‘텃밭에서 식탁까지 한 끼의 여행’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제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4 식생활교육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전범위적인 식생활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위해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개최된다. 국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획전시, 이슈포럼, 토크 콘서트, 대국민 실천 캠페인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우수 농산물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전달한다. 기획전시 ‘쌀이의 모험’ 미디어아트 제작을 맡은 제이디아트는 밥상에 올라오기까지의 쌀 재배 과정과 한국형 밥상이 완성되는 장면을 3면의 벽면에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다. 친근감 있는 쌀 캐릭터 ‘쌀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현장 방문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쌀 소비가 개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농가와 국가에 기여하는 올바른 식생활의 실천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이디아트는 공간과 미디어를 융합한 몰입형 콘텐츠 제작에 감정을 가진 아티스트 그룹으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분야에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문학뉴스( http://www.munhaknews.com )

  • 부산광역시 융복합 전시 ‘페스티벌 시월’의 이머시브 미디어 하우스 성료

    제이디디지털스튜디오의 미디어아트 전문 아티스트그룹 '제이디아트'는 지난 10월 초 개최된 부산형 융복합 전시 컨벤션 ‘페스티벌 시월’에서 아름다운 부산을 주제로 하는 이머시브 미디어 하우스 제작을 맡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이디아트는 지난 8월에 열린 ‘피란수도 부산 문화유산 야행’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 제작에 이어, 부산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두 번째로 참여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전에 진행한 미디어 파사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처럼, 이번 미디어 하우스도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광역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융복합 전시 컨벤션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포함해 음악, 영화, 문화, 음식, 산업, 기술 등 6개의 분야에서 17개의 행사를 ‘시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8일 동안 개최한 융합 축제의 장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영화의 전당, 벡스코 등 다양한 장소에서 행사가 개최됐으며, 그 중 주요 행사장인 벡스코에 조성된 미디어 하우스의 이머시브 영상 콘텐츠를 제이디아트에서 맡아 특유의 몰입감 있는 연출력과 뉴테크 기술력으로 축제의 중요한 축이 되어 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머시브 미디어 하우스에서는 페스티벌 시월이 개최된 중심지인 부산의 다양한 모습과 메시지를 담은 주제관을 조성했다. 또한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연출됐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환상적인 순간을 기록하며, 부산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 문학뉴스( http://www.munhaknews.com )

  • 포항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에 야간 미디어아트 도입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의 대표적 관광지 중 한 곳인 일본인가옥거리에 야간 볼거리가 생겼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달부터 매주 금∼일요일 저녁에 남구 구룡포읍 일본인가옥거리 중앙계단에서 미디어아트를 시범 상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10분간 진행되는 미디어아트는 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일출, 역동적인 포항 철강산업, 계단을 타고 흐르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계곡, 상상력을 자극하는 피어라 동심 등 4가지 주제로 이뤄졌다. 재단은 계단이란 공간에서도 왜곡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기법을 적용했고 음향 효과를 더해 몰입감을 높였다. 상영시간은 오후 7시 20분, 7시 40분, 8시 등 하루 3회다. 일본인가옥거리는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졌다. 재단 관계자는 "야간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작해 구축했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구룡포 관광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손대성(sds123@yna.co.kr) [원본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889508?sid=103

  • 서울스카이-슈퍼레이스, 미디어아트 기획전 ‘SUPER EXCITING, SUPERRACE’ 개최... 역동적이고 화려한 레이싱 표현!

    슈퍼레이스가 오는 20일 시즌 슬로건 ‘SUPER EXCITING, SUPERRACE’ 콘셉트로 기획한 미디어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슈퍼레이스가 컬래버했으며, 8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 서울 한복판에서 팬들을 만난다는 계획이다.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에 위치한 서울스카이는 전망대 역할은 물론 최근에는 전시, 체험, 미디어 아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망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스카이에서 개최될 이번 슈퍼레이스 전시는 실제 전시된 레이스카를 중심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레이싱 장면들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했다.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이 맴도는 피트 내 팀원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소음들로 기대감은 물론, 폭발하는 엔진 소리, 관중들의 함성, 긴박한 중계 해설 등을 통해 흥미진진한 레이스의 전율도 느낄 수 있다. ‘SUPER EXCITING, SUPERRACE’ 기획전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구매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슈퍼레이스의 공식 연료 파트너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하는 팝업 전시도 5월 중 서울스카이에서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120층 전망대에 레이싱 콘셉트의 체커기와 시상대로 꾸며진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아트로 시즌 시작을 알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과 23일 더블 라운드로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1라운드 골드 티켓은 이미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8205

  • 슈퍼레이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특별 기획전으로 "시즌 시동"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슈퍼레이스가 올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슈퍼 익사이팅, 슈퍼레이스'(SUPER EXCITING, SUPERRACE) 미디어아트 기획전 열었다. 슈퍼레이스 측은 19일 오전 서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전시존에서 대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욱호 CJ주식회사 마케팅실장과 고정락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부문장이 참석했다. 경욱호 CJ주식회사 마케팅실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최고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의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모습을 소개하고 싶다"며 "많은 관람객이 재밌게 관람해 주시고, 다가오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슈퍼레이스와 서울스카이가 함께 만든 이번 기획전은 오는 20일 대중들에게 정식으로 공개된다. 약 4개월 간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관람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별 전시는 실제 전시된 레이스카를 중심으로 총 4가지 순간으로 구성됐다. 경기를 앞두고 맴도는 긴장감을 시작으로, 스타트 직전, 드라이버가 질주에 몰입하는 순간, 체커기를 마주하는 챔피언만의 특별한 순간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했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기획한 콜라보 전시다. 한국 모터스포츠와 레이싱 문화를 소개하고,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자동차가 과거의 이동수단이라는 표면적 개념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결정체'로서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 '슈퍼6000'을 중심으로 레이스 경기만의 역동적이고 짜릿한 순간을 미디어 아트로 구현했다. 이날 전시존에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오한솔 선수의 경주차가 전시됐다. 또 이날 오한솔 선수와 박준서 선수, 지난해 CJ로지스틱스 전속모델(서진아, 진하진)이 함께 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시작한다. 최초로 더블 라운드 개막전으로 진행되며 이미 1, 2라운드 골드 티켓은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4387

  • [PRNewswire] 아토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그림대회 수상작품전' 개최

    - "환경의 날 맞이,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 기대" - 오는 21일까지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서 2주간 진행 -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속 여행' 주제에 대한 아이들의 동화 같은 상상력이 담긴 수상작 전시 - 작품 전시존, 미디어아트존, 포토존, 컨셉존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어린이와 함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 '아이러브그린'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3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아토팜의 '그린 그림대회'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숲속 여행'을 주제로, 푸른 숲에서 동물들과 함께 여행하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상상력을 공모 받으면서 환경·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가치를 심어주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까지 참여 가능하여 아동 및 어린이의 작품이 공모되었으며, 주제에 대한 표현력과 작품의 창의력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아토팜의 '제3 어린이 친환경 그린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은 오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북서울꿈의숲에 위치한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수상 작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의 주제에 맞게 '숲속 여행'을 테마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곳은 오감으로 숲속과 동물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미디어아트 존이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유니콘, 팅커벨 등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동물 친구들과 숲속 공간을 이질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빛과 영상, 음악, 향기까지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여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미디어 아트 외에 아이와 부모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존도 마련됐다. 아토팜 키즈 레인저스 캐릭터와 함께 마치 숲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것처럼 캠핑 컨셉 연출물이 배치되며, 아토팜의 주요 제품들, 엄마 아빠와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에 방문한 이들에게는 방문객 전원 선착순 한정으로 키즈 기획세트 내 동봉되어 출시되는 '대상 작품 스티커'와 '아토팜 덕키루 캐릭터 부채'가 증정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여름철 강해진 자외선, 큰 일교차, 건조함 등으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순한 수딩 케어가 가능한 '수딩 젤 로션 키트'까지 받아볼 수 있다. 아토팜 관계자는 "이번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품전'은 환경의 날을 맞아 대회 참가 어린이들의 푸른 상상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아이와 부모님들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환경·생태계 보호는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과제다. 아토팜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 그린그림대회 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토팜의 '아이 러브 그린'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네오팜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원본출처] https://m.yna.co.kr/view/RPR202306050104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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