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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디아트, 체험형 그림책 전시 ‘그림책이 참 좋아 展’ 예술의전당서 개막
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이 현실로 구현됐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오랜 기간 준비 끝에 상상은 마침내 현실 속에 예술로 완성됐다. 최숙희 작가의 '열두 달 나무 아이'는 8.3m 높이의 초대형 미디어 작품으로 재탄생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김영진 작가의 '엄마를 구출하라!'는 몰입형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어 아이들을 그림책 속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이외에도 김유진 작가의 '거북이자리'와 유주연 작가의 '뒤죽박죽 미술관', 김규아 작가의 '그림자 극장' 등 그림책 밖으로 나온 주인공들과 교감할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한다.
202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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